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베스 체이스 (문단 편집) === 외모 === 검게 그을린 피부와 날씬한 몸매, 길고 곱슬곱슬한 허니 블론드 머리카락과[* 1부 3권에서 하늘을 지탱했을때의 압력으로 인해 머리카락에 회색 줄무늬가 섞여 있었지만 2부 3권에서 이제 그 줄무늬는 사라졌다고 언급됐다. 퍼시도 하늘을 지탱했을때 그 줄무늬가 생겼어서 아나베스는 마치 그 머리카락이 퍼시와 자신의 연결고리인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었다고 한다. 사라지자 약간 슬프기도 했다고. ] 폭풍우가 치는 듯한 회색 눈을 가지고 있다. 퍼시는 아나베스의 회색 눈만 빼면 전형적인 캘리포니아 소녀처럼 보였다고 묘사했다. 작중에서 예쁘다, 아름답다란 묘사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다만 작중의 묘사는 다소 신빙성이 떨어지는 게,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리즈가 퍼시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놈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나베스에게 콩깍지가 씌여있는 놈이다. 하지만 아프로디테로부터 '아름다운 아가씨'란 칭찬을 듣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객관적으로도 예쁜 게 맞다. 여담이지만 아프로디테는 아름다움의 여신이라는 명성에 맞게 미적 취향이 매우 고급지며 어지간해선 칭찬을 하지 않는다. 아프로디테가 지금까지 칭찬한 여자들은 자기 딸(파이퍼)과 아나베스 뿐이다. 이런 작중 언급등을 미루어보아 진짜 예쁘긴 예쁜듯. 그리고 퍼시는 하수구물에 빠졌다가 나온 아나베스가 여신처럼 보인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난 진짜 여신을 본 적 있다고 말하며, 아나베스도 그 정도로 아름답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 이외의 묘사로는 무섭다는 표현이 많다. 레오가 특히 무서워하며, 다른 반신들도 강렬한 눈을 비롯해 카리스마에 자주 눌리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